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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가 추측해본 의뢰인님의 마음>
학부모에게서 “왜 다른 애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 애를 혼내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속상하셨는지요? 선생님이 학급 운영에 필요한 생활지도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필요했나요?
그리고 선생님의 전하고자 하는 말이 의도대로 잘 전해지는 것이 필요해서 답답했을까요? 교사로서 학생들을 공평하게 대하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래서 서운했는지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 결과>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상황을 전해 들은 학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보호하고 싶어서 긴장하고 걱정했을까요?
혹은 내 아이가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친구들이나 교사와 원만히 지내길 바래서 속상했을까요?
그 말에는 다음과 같은 학부모의 마음이 담겨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왜 우리 애를 기 죽이고 그러세요?
교실에서 컵라면 먹는걸 금지했는데 일부 학생들이 이를 어겨 야단치고 이를 부모에게 알리다 듣게 됨
학교
기타
세탁원
한 멤버로 소속감을 느끼고 계시는 공동체에서 오가는 대화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공동체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요?
혹시 화도 나고 실망하셨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공동체 안에서의 연결과 유연한 소통이 중요하시기 때문인지요?
함께 하시는 공동체에서는 서로 자기표현을 솔직히 나누고 연결되어 친밀해지길 바라기 때문에 상호배려와 안전한 소통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은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말을 한 그분과 그 대화의 상대방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 보실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읽어주세요.
세탁원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뭘 그리 다큐로 받아?
공동체 대화 중 남성과 여성이 섞여 모둠별 대화를 마치고 남성이 남긴 유머에 진지하게 따지는 여성을 보며 한 말이에요~
기타
세탁원
의뢰자님이 지금까지 많은 정성, 시간, 에너지, 고민, 노력을 들여서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신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요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싶으셨을텐데, 의뢰자님에게 ‘안 좋은’ 평점으로 들리는 말을 들으면서 많이 섭섭하고 속상하셨겠어요.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강회원님들의 좋은 평점도 필요하기 때문에 걱정 되셨나요? 동시에 모든 회원이 환영받고 소속감을 느끼면서 편안하게 요가를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실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그 평점을 쓴 사람은 다니려하는 요가원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고 편안한 소속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즐겁게 오래 다니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런 느낌에 공감을 받기를 원했던 건 아닐는지요?
고인물들이 많다
제가 운영하는 요가원 별점에 누가 "고인물들이 많다"라고 안 좋은 평점을 달았어요. 속상했어요.
기타
세탁원
선생님께서는 영상을 준비하고 업로드하면서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 그리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사이비 같다”는 표현을 보셨을 때 실망하고 속상하셨나요. 그리고 이 의견이 다른 이들에게 미칠 영향도 신경이 쓰이시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아마 여러 마음으로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이 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까요?
세탁원
우리가 영상의 내용을 모르고 동시에 그 사람이 “사이비”라는 말로 표현하려는 뜻이 ‘종교적인 의미’인지 아니면 ‘비슷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이란 어학사전의 의미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러나 그 사람은 자신의 견해와는 다른 의미의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낯이 설어 당황스럽고 동시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자기 의견을 다른 공동체 구성원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이비같다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구독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이비같다는 말을 하는걸 보았어요.
기타
세탁원
그런 댓글을 받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속상하셨나요? 왜냐하면 대박에 대한 축하를 받고 싶으셨고, 곰돌이를 이용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싶으셨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나요?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시는데 얼마나 노력이 드는지도 인정을 받고 싶으셨나요? 그 댓글을 보고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으셨기 때문에, 혹시 답답하시기도 하신지요.
그리고 긴장되고 걱정되시나요? 지금하시는 일에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확신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인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댓글을 세탁하여 이런 댓글을 쓰신 분들의 마음을 추측을 해 볼까요?
마음의 준비가 되셨을 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탁원
그분은 음식에 대해서 다른 가치관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영상이 거북한 것 같아요. 우리의 추측으로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랄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는데 어떤 릴스가 조회수가 대박이 났어요.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누가 '지랄'이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기타
세탁원
의뢰인께서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셔서 카톡 표현을 보고 기분 나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동등한 관계와 공동체 구성원의 공감과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걱정되셨나요?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가 그립고, 사람들과 안전하게 배려하며 소통하고 싶으신가요? 혹은 자신 있게 나의 마음을 드러낼 자신감이 필요하실까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세탁원
카톡을 보내온 그 사람은 의뢰인의 어떤 말이 걱정되었거나 혹은 사람들과 말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라졌고 서로가 따듯하게 소통하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요?
인품이 깍였다, 구업이 가장 큰 죄다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카톡을 주고 받은 후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에 다시 온 카톡 읽씹했더니 며칠 후에 온 카톡에.
기타
세탁원
의뢰자님이 어떤 공간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것을 정성들여 올려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섭섭하셨나요? 기여하는 보람도 느끼고 싶었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받고 싶어서 속상하셨겠어요.
의뢰자님은 일상에서 누구나 / 모두가 자기표현을 편안하게 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기 때문에 답답하신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은 마음은 어떠신가요?
이제 이 댓글을 단 그분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 보실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준비가 되시면 읽어주세요
세탁원
댓글을 쓴 분에게는 의뢰자님 블로그의 글이 광고로 보일 정도로 유창하게 보였거나 어떤 특정한 표현에서 광고 느낌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광고 받고 글 썼냐
어떤 독특한 공간에 대해 정성껏 쓴 블로그에 누가 "광고 받고 글 썼냐"라고 악플을 썼습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시비부터 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
세탁원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를 받고 싶어서 서운하고 민망한가요?
마음 속에 간직한 소중한 꿈을 존중 받고 수용되길 원해서 속상했나요?
내가 왜 그런 꿈을 갖게 되었는지 부모님께서 알아주길 바라나요?
부모님과 서로 소통하며 지내고, 나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지지해주는 게 중요했을까요?
내 따뜻한 마음을 이해 받고 싶으신 것이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부모님은 어떤 마음에서 이런 표현을 하셨을까요?
추측되는 여러 마음들을 그대로 정리해볼게요.
세탁원
뭐라구? 커서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구? 쩨쩨하게~
부모님께서 나의 장래희망을 물으셨을 때 내가 당당히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쩨쩨한 꿈이라고 무시하시네요.
기타
세탁원
당신이 좋아했던 연예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고 슬펐나요? 슬픔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사람을 추모하기를 원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댓글을 봤을 때 속상하고 열받았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좋아했던 우리들이 함께 슬퍼하는 것을 존중받기를 바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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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을 듣고 지금 마음이 어떠신가요?
악플을 남긴 사람의 마음도 한 번 살펴볼까요?
세탁원
악플을 남긴 사람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었을까요? 기사에 나온 연예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방법이 조금 과하게 보였을지도 몰라요. 팬덤 문화가 낯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연예인이 죽었을 때, 왜 그렇게까지 너희들이 슬퍼하는지 염려도 되고 궁금해.” 내 말은 그 말이었어.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조문 사진이 나온 기사 밑에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라고 남겨진 글을 봤어요.
기타
세탁원
만족도 평가가 어떤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시나요? 필요한 조치였다는 다른 동료들의 도움/지원이 있으면 안심하셨을까요?
선생님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전문적인 처치에 대한 존중과 감사가 필요하셨을까요? 환자들이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해주길 원하셨나요?
수술실에서 얼마나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받고 존중해주길 바라시나요? 당장 필요한 조치보다 간호사의 조치를 믿고 회복과정을 기다려주길 바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평가글의 이면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지 세탁해볼까요?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탁원
수술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자기 눈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셨을까요? 안심하고, 수술이 잘 됐다, 회복되고 있다는 말을 듣기를 원했을까요?
대화말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저 간호사 형편 없어
녹내장 수술 후 환자가 만족도 평가에서 수술실 간호사가 형편없다고 글을 썼어요.
기타
세탁원
친구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섭섭한가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와 어려운 사람은 도와준다는 가치관을 서로 공유하길 바랬기 때문에 실망스러우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관점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세탁원
처음 보는 사람에게 휴대폰을 빌려 주다니, 정말 멍청하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사람을 도와준 건데, 내 친구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하니 더 이상 그 애랑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기타
세탁원
혼자 일하는데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겁나고 불안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보람도 느끼고 싶으셨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을 나누고, 안전한 곳에서 일하면서 손님도 배려하고 싶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손님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추측해볼 마음이 있으신가요?
세탁원
자기 시간과 일과에 맞춰 사는데 도움이 필요했을지 모릅니다. 갓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서 빵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었을까요?
빵가게 주인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처럼 여겨준 것은 아닐까요?
세탁원 코멘트
빵이 나오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매일 오는 손님에게 9시 반에 아직 식빵이 안 나왔다고 말했더니 "10시까지 빵 안 나오면 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 말했어요.
기타
세탁원
마음이 더 외롭고 힘들어 지셨겠어요.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말이나 힘이 필요 하셨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도 삶에는 살만한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는 어떤 이야기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실망스럽기도 하고 혹시 화도 나셨나요? 아니면 ㅇㅇ님 말에 그냥 맞장구나 쳐주기를 바라셨는데 이런 말을 보고 섬뜩해 지셨는지요.
우리가 이 말을 세탁을 해 보기는 하겠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추측으로 그 말 뒤에 있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과 연결을 해보려는 것이에요. 그러나 ㅇㅇ님이 아직 많이 속상하셔서 세탁물을 그냥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시면 우선 자기 돌보기에 충분히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더럽고 냄새가 나게 된 옷도 세탁소에서 깨끗하고 반듯하게 빨고 다리미를 해 주면 원래의 모양이 되돌아와서 다시 입을만하게 되기도 해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그 말 뒤에 있는 소리를 들어볼까요?
세탁원
나도 지금 죽을 정도로 힘들지만 나는 죽겠다는 소리도 못해. 지금 이 헬조선에 그런 사람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 견뎌. 견뎌 봐. 이 고개를 넘으면 근사한 들판이 있어. 지금 성공했다고 떵떵거리는 사람도 터놓고 얘기해보면 다 죽고 싶었던 때가 다 있었대. 그러니까 견뎌. 네가 견디면 그 힘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돼. 우선 나한테 좀 보내라. 파이팅!!! 그런데 이런 말을 세탁 전에는 그렇게 밖에 표현할 줄 몰랐어, 미안해, 용서해라. 짱!
그냥 죽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올렸는데 이런 악플을 받았어요. 정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