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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장인 상사가 일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 때 마다 이야기를 해줬던 내용입니다. 모든 팀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들었던 내용이라 모욕감을 많이 느꼈어요.
세탁원
모든 팀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놀라고 속상한 마음이셨을까요?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셨을까요?
많이 지치고, 힘이 드셨을까요? 정말 최선을 다해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이해와 어려운 업무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셨을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미친새끼 병신아 내가 호구로 보이냐
회사 팀장인 상사가 일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 때 마다 이야기를 해줬던 내용입니다. 모든 팀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들었던 내용이라 모욕감을 많이 느꼈어요.
사회
회사
기타

3년 전 아이가 초1 이였을 때, 전학 온 학교에서 적응을 힘들어했다. 학교, 학원에서 갈등이 많아 연락이 올 때마다 힘들었다. 아이들 갈등이 엄마들의 갈등으로 연결되었다. 이 것을 알게 된 상대 엄마의 남편이 전화로 한 말이다. (이후 ADHD 진단을 받았다.)
세탁원
자녀가 새로운 학교에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지원하고 싶으셨을 텐데, ADHD로 수업 시간 집중하지 못하고, 친구와 다툼으로 학교와 학원에서 전화를 받을 때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의뢰인님께서는 자녀가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 거기에 따른 다른 이들의 이해와 도움이 필요하셨나요?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할 때 외롭고 슬프셨나요?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했나요?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자녀가 축구를 배울 때, 배움이 더디고, 친구들에 스며들지 못하고 다투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깝고 속상했는지요? 자녀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고 싶으셨는지요? 자녀의 친구에게 자녀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하려 했을까요?
친구 엄마와 실랑이할 때 의뢰인님의 자녀에게 친구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이해받고 싶으셨을까요? 그래서 절박한 심정이었을까요? 그런데 ‘미친년’이란 말을 들었을 때 억울하고 절망스러웠는지요? 진실한 마음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어떤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 존재로서 존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그리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지치고 버거울 때,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가 그리우신가요? 마음에 공감해 줄 이웃들, 아이를 함께 돌보고 지원하는 어른들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셨을까요?
아이 아빠로부터 전화를 받을 때는 놀라고 무서우셨는지요? 아이와 의뢰인님이 존재로서 존중받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가요? 의뢰인님에게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에 대해 표현하고 싶으셨는지요?
저딴새끼도 자식이라고 낳았네..
3년 전 아이가 초1이였을 때, 전학 온 학교에서 적응을 힘들어했다. 학교, 학원에서 갈등이 많아 연락이 올 때마다 힘들었다. 아이들 갈등이 엄마들의 갈등으로 연결되었다. 이 것을 알게 된 상대 엄마의 남편이 전화로 한 말이다. (이후 ADHD라고 진단을 받았다.)
사회
가족
기타

사진을 올린 상황에 달린 악플
세탁원
“진짜 별로야”라는 글을 읽을 때 실망스럽고 속상했을까요? 님의 안목과 미적 감각에 대한 인정과 응원, 지지를 바라셨는지요?
어떤 부분이 별로인지 이해하고 싶어서 궁금한가요?
또는 당혹스러우실까요? 다양한 피드백에서 중심을 지키고 싶으실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진짜 별로야
사진을 올린 상황에 달린 악플
사회
기타

우울증 아들이 밖에서 착한 아이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와서 편히 쉴 수 없다며 퉁명스럽게 집이 불편하다고 말할 때
세탁원
아이가 힘들다고 말할 때 이 말을 듣는 것은 속상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었나 걱정되면서 궁금하신지요?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힘드시나요? 어머니로 아이를 잘 이해하고, 도움을 줘서, 자녀가 생생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걸까요?
또한 엄마로서 나 자신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확신과 그런 능력이 있다는 효능감이 필요하신건가요? 자녀의 표현에 휘둘리지 않고 벗어나 안심하고 싶으신 걸까요?
어머니 자신도 이 상황에 대한 공감과 자녀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를 잘 이해하고 도울 방법에 대해 안내해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신지요?
엄마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우울증 아들이 밖에서 착한 아이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와서 편히 쉴 수 없다며 퉁명스럽게 집이 불편하다고 말할 때
가족
사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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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을 청소해 주시고 집 앞 주차에 대한 주변 세대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좀 가져주시라고 하는 마을 밴드의 글을 읽는 데 불편해요. 다르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세탁원
함께 읽는 마을 공동체의 밴드에 올려진 글을 읽고 불편하셨나요? 선생님께서는 마을공동체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비난보다는 이해와 배려와 존중이 있는 소통을 원하셨던 걸까요? 마을주민들이 함께 해결할 공동체의 문제를 나눌 때는 명료한 정보에 기반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표현이길 원하기 때문일까요?
혹은 마을 일을 맡아 하는 분들이 자기돌봄을 잘하길 바라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셨나요? 혹시 다른 마음이 드셨다면 선생님께는 무엇이 중요한 걸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마을의 항시 상주하는 심부름꾼이 아니예요
내집앞을 청소해주시고 집앞 주차에 대한 주변세대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좀 가져주시라고 하는 마을밴드의 글을 읽는데 불편해요. 다르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톡방
기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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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에서 어린시절 엄마가 없었던 상황을 말했을때 집단운영하는 교수님이 "어쩐지, 딱 엄마 없게 생겼네, 그렇게 보이더라 딱." 이라고 말함
세탁원
집단상담에서 “딱 엄마가 없게 생겼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프고 슬프셨나요? 어린 시절에 대해 이해받고 공감받는 것이 필요했는지요?
집단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여림을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원하셨는데 그 말을 들었을 때 실망하거나 화나셨는지요? 안전함과 따뜻함, 신뢰가 중요한가요?
따뜻한 공감을 통해서 치유와 성장을 원하셨기에 아쉬운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엄마 없게 생겼네.
집단상담에서 어린 시절 상황을 말했을 때 지도자가 "어쩐지, 엄마 없게 생겼네, 그렇게 보이더라."이라고 말함
가족
사회
기타
공부

아내가 지인에게서 얻어 온 화분의 새싹들을 내가 모르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버린 것을 보면서 아내가 내게 한 말
세탁원
아내는 화분을 얻어와 그 밑의 새싹을 가꾸면서 바라던 기대가 있었는데, 새싹이 뽑혀진 것에 어리둥절하거나 놀라셨을까요?
그동안 자신의 말이 중요하게 들려지길 바라고, 이해와 존중을 원해서 서운하고 속상하다는 마음의 표현일까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내가 맞는 말 하면 아니라고 지랄을 하면서, 새싹들을 다 뽑아버렸네. 모르면 물어보지도 않고.…
아내가 지인에게서 얻어 온 화분의 새싹들을 내가 모르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버린 것을 보면서 아내가 내게 한 말
가족
기타

교실에서 컵라면 먹는걸 금지했는데 일부 학생들이 이를 어겨 야단치고 이를 부모에게 알리다 듣게 됨
세탁원
학부모에게서 “왜 다른 애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 애를 혼내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속상하셨는지요? 선생님이 학급 운영에 필요한 생활지도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필요했나요?
그리고 선생님의 전하고자 하는 말이 의도대로 잘 전해지는 것이 필요해서 답답했을까요? 교사로서 학생들을 공평하게 대하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래서 서운했는지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왜 우리 애를 기 죽이고 그러세요?
교실에서 컵라면 먹는걸 금지했는데 일부 학생들이 이를 어겨 야단치고 이를 부모에게 알리다 듣게 됨
학교
기타

아이가 조부의 생신을 안 챙기고 있어서 가르치려다가 연결이 끊어지고 갈등이 생겼는데, 다시 만났을 때 창문을 만지며 이런 말을 했다.
세탁원
의뢰인께서는 자녀가 한 말과 행동으로 많이 놀라시고, 속상하고, 불안하고, 후회되시는가요?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망설여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와 공감도 필요하신가요?
자녀가 조부의 생신을 챙겼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함께 중요하게 여겨주길 바라셨나요? 가족과 소속감을 느끼면서 함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나요?
세탁을 한 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뛰어내릴까?
아이가 조부의 생신을 안 챙기고 있어서 가르치려다가 연결이 끊어지고 갈등이 생겼는데, 다시 만났을 때 창문을 만지며 이런 말을 했다.
가족
기타

공동체 대화 중 남성과 여성이 섞여 모둠별 대화를 마치고 남성이 남긴 유머에 진지하게 따지는 여성을 보며 한 말이에요~
세탁원
한 멤버로 소속감을 느끼고 계시는 공동체에서 오가는 대화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공동체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요?
혹시 화도 나고 실망하셨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공동체 안에서의 연결과 유연한 소통이 중요하시기 때문인지요?
함께 하시는 공동체에서는 서로 자기표현을 솔직히 나누고 연결되어 친밀해지길 바라기 때문에 상호배려와 안전한 소통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뭘 그리 다큐로 받아?
공동체 대화 중 남성과 여성이 섞여 모둠별 대화를 마치고 남성이 남긴 유머에 진지하게 따지는 여성을 보며 한 말이에요~
기타
사회

제가 운영하는 요가원 별점에 누가 "고인물들이 많다"라고 안 좋은 평점을 달았어요. 속상했어요.
세탁원
의뢰자님이 지금까지 많은 정성, 시간, 에너지, 고민, 노력을 들여서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신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요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요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싶으셨을텐데, 의뢰자님에게 ‘안 좋은’ 평점으로 들리는 말을 들으면서 많이 섭섭하고 속상하셨겠어요.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강회원님들의 좋은 평점도 필요하기 때문에 걱정 되셨나요? 동시에 모든 회원이 환영받고 소속감을 느끼면서 편안하게 요가를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실까요?
고인물들이 많다
제가 운영하는 요가원 별점에 누가 "고인물들이 많다"라고 안 좋은 평점을 달았어요. 속상했어요.
기타
사회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구독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이비 같다는 말을 하는 걸 보았어요.
세탁원
선생님께서는 영상을 준비하고 업로드하면서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 그리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사이비 같다”는 표현을 보셨을 때 실망하고 속상하셨나요. 그리고 이 의견이 다른 이들에게 미칠 영향도 신경이 쓰이시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아마 여러 마음으로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이비같다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구독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이비같다는 말을 하는걸 보았어요.
기타
사회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는데 어떤 릴스가 조회수가 대박이 났어요.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누가 '지랄'이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저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대댓글을 남기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나빴어요.
세탁원
그런 댓글을 받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속상하셨나요? 왜냐하면 대박에 대한 축하를 받고 싶으셨고, 곰돌이를 이용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싶으셨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나요?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시는데 얼마나 노력이 드는지도 인정을 받고 싶으셨나요? 그 댓글을 보고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으셨기 때문에, 혹시 답답하시기도 하신지요.
그리고 긴장되고 걱정되시나요? 지금하시는 일에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확신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인가요?
지랄
먹방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는데 어떤 릴스가 조회수가 대박이 났어요. 케익 위에 곰돌이 모양의 데코를 해체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누가 '지랄'이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기타
사회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카톡을 주고 받은 후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에 다시 온 카톡 읽씹했더니 며칠 후에 온 카톡에.
세탁원
의뢰인께서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셔서 카톡 표현을 보고 기분 나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동등한 관계와 공동체 구성원의 공감과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걱정되셨나요?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가 그립고, 사람들과 안전하게 배려하며 소통하고 싶으신가요? 혹은 자신 있게 나의 마음을 드러낼 자신감이 필요하실까요?
인품이 깍였다, 구업이 가장 큰 죄다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카톡을 주고 받은 후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에 다시 온 카톡 읽씹했더니 며칠 후에 온 카톡에.
기타

어떤 독특한 공간에 대해 정성껏 쓴 블로그에 누가 "광고 받고 글 썼냐"라고 악플을 썼습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시비부터 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탁원
의뢰자님이 어떤 공간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것을 정성들여 올려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섭섭하셨나요? 기여하는 보람도 느끼고 싶었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받고 싶어서 속상하셨겠어요.
의뢰자님은 일상에서 누구나 / 모두가 자기표현을 편안하게 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기 때문에 답답하신지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광고 받고 글 썼냐
어떤 독특한 공간에 대해 정성껏 쓴 블로그에 누가 "광고 받고 글 썼냐"라고 악플을 썼습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시비부터 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

부모님께서 나의 장래희망을 물으셨을 때 내가 당당히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쩨쩨한 꿈이라고 무시하시네요.
세탁원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를 받고 싶어서 서운하고 민망한가요?
마음 속에 간직한 소중한 꿈을 존중 받고 수용되길 원해서 속상했나요?
내가 왜 그런 꿈을 갖게 되었는지 부모님께서 알아주길 바라나요?
부모님과 서로 소통하며 지내고, 나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지지해주는 게 중요했을까요?
뭐라구? 커서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구? 쩨쩨하게~
부모님께서 나의 장래희망을 물으셨을 때 내가 당당히 붕어빵 장사가 되겠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쩨쩨한 꿈이라고 무시하시네요.
기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조문 사진이 나온 기사 밑에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라고 남겨진 글을 봤어요.
세탁원
당신이 좋아했던 연예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고 슬펐나요?
슬픔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사람을 추모하기를 원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댓글을 봤을 때 속상하고 열받았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좋아했던 우리들이 함께 슬퍼하는 것을 존중받기를 바랐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조문 사진이 나온 기사 밑에 “그깟 딴따라 뒤졌다고 왜 너네가 지랄이야?” 라고 남겨진 글을 봤어요.
기타

녹내장 수술 후 환자가 만족도 평가에서 수술실 간호사가 형편없다고 글을 썼어요.
세탁원
만족도 평가가 어떤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시나요?
필요한 조치였다는 다른 동료들의 도움/지원이 있으면 안심하셨을까요?
선생님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전문적인 처치에 대한 존중과 감사가 필요하셨을까요?
환자들이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해주길 원하셨나요?
수술실에서 얼마나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받고 존중해주길 바라시나요?
당장 필요한 조치보다 간호사의 조치를 믿고 회복과정을 기다려주길 바라셨나요?
저 간호사 형편 없어
녹내장 수술 후 환자가 만족도 평가에서 수술실 간호사가 형편없다고 글을 썼어요.
기타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사람을 도와준 건데, 내 친구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하니 더 이상 그 애랑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세탁원
친구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섭섭한가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가 나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고 내 선택을 완전히 지지해주는 찐~절친이였으면 하나요?
친구와 어려운 사람은 도와준다는 가치관을 서로 공유하길 바랬기 때문에 실망스러우셨나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휴대폰을 빌려 주다니, 정말 멍청하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사람을 도와준 건데, 내 친구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하니 더 이상 그 애랑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기타

매일 오는 손님에게 9시 반에 아직 식빵이 안 나왔다고 말했더니 "10시까지 빵 안 나오면 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 말했어요.
세탁원
혼자 일하는데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겁나고 불안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보람도 느끼고 싶으셨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을 나누고, 안전한 곳에서 일하면서 손님도 배려하고 싶으셨나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이 글을 읽고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빵이 나오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매일 오는 손님에게 9시 반에 아직 식빵이 안 나왔다고 말했더니 "10시까지 빵 안 나오면 와서 죽여버릴거야" 라고 말했어요.
기타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올렸는데 이런 악플을 받았어요. 정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탁원
마음이 더 외롭고 힘들어 지셨겠어요.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말이나 힘이 필요 하셨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도 삶에는 살만한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는 어떤 이야기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실망스럽기도 하고 혹시 화도 나셨나요? 아니면 ㅇㅇ님 말에 그냥 맞장구나 쳐주기를 바라셨는데 이런 말을 보고 섬뜩해 지셨는지요.
우리가 이 말을 세탁을 해 보기는 하겠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추측으로 그 말 뒤에 있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과 연결을 해보려는 것이에요. 그러나 ㅇㅇ님이 아직 많이 속상하셔서 세탁물을 그냥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시면 우선 자기 돌보기에 충분히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더럽고 냄새가 나게 된 옷도 세탁소에서 깨끗하고 반듯하게 빨고 다리미를 해 주면 원래의 모양이 되돌아와서 다시 입을만하게 되기도 해요.
세탁을 한번 해볼까요?
그냥 죽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올렸는데 이런 악플을 받았어요. 정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타
